집사 몰래 크라운 산도를 훔쳐먹고도
당당하게 즐거운 표정을 짓고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이렇게도 대담하다니 ㅎㅎ
반성은 커녕 산도 먹을때 맛있었던 기억이
생각났는지 피식 웃고있네요 ㅋ
어쩌죠?
이 방법이 안 통할 것 같은데 ㅋ
다음에 또 먹을듯 ㅋ
집사 몰래 크라운 산도를 훔쳐먹고도
당당하게 즐거운 표정을 짓고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이렇게도 대담하다니 ㅎㅎ
반성은 커녕 산도 먹을때 맛있었던 기억이
생각났는지 피식 웃고있네요 ㅋ
어쩌죠?
이 방법이 안 통할 것 같은데 ㅋ
다음에 또 먹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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