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해 집에 돌아올때면
이런 광경때문에 회사를 관두지 못하는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많은 댕댕이 가족을 키우는지
현관문앞에 우르르 몰려오는게 아니겠어요 ㅋ
결국 힘든 회사를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도
요녀석들 먹여 살려야하기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집사인데요
그래도 너희들이 위로를 해주니까
이렇게 계속 다닐수 있나보다 ㅎㅎ
사랑해! 댕댕이들아 ㅋ
- “바다 놀러갔다가 저녁 거리로 ‘마른 멸치’ 들고 있는 게를 만났어요”
- 금방 소파에서 싸운 고양이들 겨우 떼어냈는데 잠시후 의자에서 목격한 상황
- 울집 강아지 셀카 사진 찍어준다했더니 0.1초만에 지어보인 매력 쩌는 표정
- 강아지 고기 간식 주려고 부르려는 찰나 뒷모습 보고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 강아지 모자 씌웠을뿐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