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는 이유는
부동산 경매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경매학원과 유튜브, 블로그, 부동산 책에서는 경매로 부자가 됐다는 증언과 사례들을 쏟아지고, 당장이라도 경매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고 있지만, 현실은 10명 중 9명은 경매 투자로 수익을 내지 못합니다.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수익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투자시장에 오래 살아남아서 노동 소득보다 높은 자본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느냐가
첫 번째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는 필승 조건 4가지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1. 리스크 체크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는 첫 번째 필승 조건은 입찰하기 전 무조건 해당 물건의 리스크를 체크하는 것이다.
여기서 리스크란, 투자할 물건을 사려는 수요층과 그들에게 팔 수 있는 매도가격을 뜻한다. 즉, 잘 팔릴 물건인지 미리 판단하고, 얼마에 팔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초보자들의 가장 큰 실수 중 거의 99%가 이 첫 번째 관문에서 일어난다. 이 부분만 꼼꼼히 체크한다면 많은 투자 실수를 줄일 수 있다.
2. 투자금의 크기
두 번째는 투자금의 크기이다. 투자를 하다 보면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제하에 투자금이 적을수록 수익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이 가용할 수 있는 투자금 대비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이 무엇인지, 그 종목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특화할 필요가 있다.
3. 매도 기간
세 번째는 매도 기간이다. 상승장에는 빠르게 매도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지만,
물건을 싸게 사서 원가에 파는 단기 투자자들에게는 소요되는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매도 기간이 길어지면 계속 발생하는 이자 부담과 회수되지 않는 투자금으로 인해 재투자가 힘들어져 리스크가 커지게 된다.
4. 투자수익률
마지막 원칙은 투자수익률이다. 본인이 지출한 투자금과 리스크가 동일하다는 전
제하에 투자금 대비 20% 수익을 내는 종목과 100% 수익을 내는 종목이 있다면 당
연히 전자의 투자를 그만두고 후자의 투자에 집중하며 수익률을 더 높이기 위해 연
구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가 투자수익률을 모른 채 낙찰 횟수만 늘리는 투자를 한다. 그래서 입찰할 경매물건을 볼 때 수익률의 크기를 비교하지 않는 오류를 범한다.
디테일이란, 어떠한 일을 최대한 꼼꼼하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다는 뜻입니다.
부동산 경매투자에서 물건 조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서,
부동산의 특성상 하나의 부분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고,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체크해야 실수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필승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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