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불을 째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돼서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더니 이미 늦어버린게 아니겠어요
녀석이 뒤돌아보는 순간 얼굴에 있는 털들은
이미 뜨거운 불에 오그라들고 있었는데요 ㅎㅎ
어떻게해 넌 수염이 생명인데 ㅠ
수염 다 타버렸어요 ㅎㅎ
아궁이 불을 째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돼서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더니 이미 늦어버린게 아니겠어요
녀석이 뒤돌아보는 순간 얼굴에 있는 털들은
이미 뜨거운 불에 오그라들고 있었는데요 ㅎㅎ
어떻게해 넌 수염이 생명인데 ㅠ
수염 다 타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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