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최근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후에 비트코인은 연일 추세적으로 상승입니다.
과거 트럼프는 가상자산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지금은 긍정적이죠.
실제로 트럼프 또는 주변 인물이 비트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100% 인 듯도 하고요.
여기에 트럼프에게 올인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실제로 올인해서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으면 감옥간다는 말까지 했던 일론 머스크.
함께 하면서 더욱 비트 코인에 대한 관심을 엄청났습니다.
그 직후부터 비트코인이 상승해서 한국은 현재 1.35억 정도 합니다.
미국에서도 어느 덧 10만 달러가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98,048달러로 살짤 주춤하고 있죠.
다들 10만 달러 돌파를 당연시하고 있을 정도죠.
원래 한국이 김치프리미엄이라고 하여 더 높게 거래되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김치 프리미엄이 -1.18%인 상황입니다.
환율때문에 그런 점도 없지 않아 있고요.
두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더리움도 똑같습니다.
현재 상승을 계속 하고 있죠.
본격적인 상승을 보면 비트코인과 비슷하죠.
트럼프가 당선된 후부터니까요.
비트코인에 비해서는 현재 주춤하는 정도가 좀 더 크긴합니다.
그럼에도 짧은 시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게 보입니다.
도지코인은 더 대단합니다.
머스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하는 도지코인.
심지어 머스크가 새롭게 수장이 된 기관 이름이 약자로 도지.
이러다보니 더욱 많이 상승했습니다.
10월부터 따지면 무려 2배나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보다는 도지 코인을 구입했어야 하네요.
관련되어 유명한 기업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입니다.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2020년 8월부터 고집부려 매수했습니다.
24년 기준으로 무려 33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자 트럼프 당선 이후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하루에 5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7000억을 벌고 있다고 하네요.
비트코인 평가액은 300억 달러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총은 1년동안 660% 상승했네요.
2013년에 비트코인 1만 개를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자기 남친이 10년 안에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겠다며 샀다고 합니다.
10년 뒤에 10만 배가 될 것이라고 했다면서요.
누군가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렸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10년 전에 가상화폐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며 거짓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하니 이런 소문같은 것도 퍼지네요.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남친이 사라고 해서 샀는데 현재 -77%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470만 원을 투자했는데 현재 110만 원 되어 360만 원 정도 손해 난 거죠.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건데요.
알고보니 비트코인을 산 게 아닌 버트코인을 샀다고 합니다.
5일부터 한다면 약 45% 정도 상승했는데요.
잘못 산 덕분에 그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현재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건 반감기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여하튼 상승을 계속 하니 저절로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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