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줄을 들고 있는 아빠를 보고
잠시 오해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순간 좋다가 마는
딱 그 표정인데요 ㅋㅋ
미안해! 목줄 세탁하려고 꺼낸건데
오해했구나 ㅋ ㅋ
그런데 정말 당황한 건
착각한 강아지 표정을 본 집사였네요 ㅎㅎ
아니 이게 저렇게 놀랄일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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