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본 길고양이가 누리꾼의
발등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오늘 처음 봤는데도
겁도 없이 다가오지 않겠어요
그러더니 결국 발등을
품고는 움직이질 않는데요 ㅎㅎ
혹시 제가 지금 그토록 말로만 듣던
길고양이에게 간택을 당한 것인가요? ㅋㅋ
아무래도
오늘 집에 가기는 다 틀린듯 ㅎㅎ
요녀석 삐지지 않게 어떻게 뿌리칠까요?
난생처음 본 길고양이가 누리꾼의
발등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오늘 처음 봤는데도
겁도 없이 다가오지 않겠어요
그러더니 결국 발등을
품고는 움직이질 않는데요 ㅎㅎ
혹시 제가 지금 그토록 말로만 듣던
길고양이에게 간택을 당한 것인가요? ㅋㅋ
아무래도
오늘 집에 가기는 다 틀린듯 ㅎㅎ
요녀석 삐지지 않게 어떻게 뿌리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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