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 숨기지 않는 모습이 매력이라면 매력!
전날 밤에 새벽 5시까지 달렸다고 하는데요.
일어난 10기 정숙 모습은….
숨김없는 모습이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정숙은 칫솔을 안 갖고 왔는데 남자 숙소에 남는 게 있나봐요.
그걸 알자 미스터 백김에게 갖다 달라고 하는데요.
웃으면서 부탁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말이죠.
칫솔을 찾아 양치질을 하고 숙취가 해결 안 되는지 다시 누운 정숙.
나오질 않으니 남자들이 찾아가서 일어나라고 하는데요.
정숙은 남자들에게 발을 들어 인사를 하더라고요.
꿀꿀이 죽을 정숙이 아침 식사로 하기로 해서 미스터 배가 요청하는데요.
정숙 얼굴을 보고 미스터 배가 화장했다고 하니..
정숙이 좀 강렬해서 그렇게 느낀 게 아닌가 하는데 맨 얼굴이라고..
확실히 정숙은 주방에 있을 때 통솔력이 대단해요.
주방에 들어오자마자 즉시 사람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아울러 뭘 해야 할 지 금방 파악하고 준비하더라고요.
정숙이 오기 전 미스터 배가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정숙이 나타나자 미스터 배가 그래도 제일 열심히 돕더라고요.
미스터 배 전부인과 정숙이 비슷하다니 성향을 잘 알듯도 하고요.
연애 프로그램인데요.
정숙은 다소 엉뚱한 곳에서 매력이 넘치네요.
안타깝게도 이 모습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없는 듯하고요.
정숙과 미스터 백김은 티격태격하며 농담하는 사이가 된 듯해요.
미스터 백김에 작은 그릇으로 먹으려하자 큰 그릇에 먹으라고 하는데요.
이전에 미스터 백김이 정숙에게 얼굴 문신했다고 농담했거든요.
정숙이 만든 걸 미스터 백김이 먹다 사레가 걸렸는데요.
정숙이 옆에서 아주 팍팍~~ 등을 때리더라고요.
미스터 백김이 아프다고 할 정도로 꽤 쎄게!!
미스터 백김이 원하는지 정확하지 않지만요.
그래도 정숙은 농담을 제일 부담없이 하는 미스터 백김을 꽤 챙겨줘요.
정숙다운 표현과 행동이긴 하지만요.
뒤늦게 밥 먹으러 미스터 황이 왔는데요.
바로 옆에 앉자 정숙은 정강이 위에 팔을 올려요.
스킨십 싫어하는 미스터 황이기도 하지만 저렇게 하는 건 초반에 좀 그렇죠.
그 이후에도 옆에 있던 미스터 백김이 비켜줬는데요.
여전히 한 쪽 팔을 미스터 황 정강이에 놓고 밥먹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방송 상으로는 끝까지 유지한 상태로 말이죠.
여자가 남자 선택하는 데이트에서 미스터 백김 앞에 섰는데요.
오빠 약오르지?하면서 미스터 백김을 보더라고요.
진짜 정숙은 자기 기분 가는데로 행동하는 듯.
원래 인터뷰에 미스터 백김을 말했는데 선택은 미스터 배를 했습니다.
무려 3명이 미스터 배에게 갔는데 거기에는 22기 영숙까지 포함이죠.
정숙은 이런 상황을 질색하면서 착잡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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