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새로운 타투 스타일링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양팔을 타투로 가득 채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 나비, 유니콘 등 다양한 그림의 타투 스티커가 팔에 장식되어 있었다.
팬들은 그녀의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한 스타일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과거 데뷔 전에 실제로 타투를 새겼으나, 이후 소속사의 지원을 받아 제거했다.
배우 생활하면서 타투가 제약이 되는 경우가 생겨서 이지 않을까 싶다.
그녀는 타투 제거에 약 2천만 원이 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과거를 거리낌 없이 인정하고, 이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쿨한 태도를 보여줬다.
‘경성크리처 시즌2’와 작품 활동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시즌2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스릴러로, 그녀는 주연인 윤채옥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한소희의 열연으로 팬들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시즌2를 마무리한 작품이었다.
차기작 ‘프로젝트 Y’ 기대감
한소희는 최근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에 전종서와 함께 캐스팅되며 또 다른 도전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둘러싼 두 친구의 갈등과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장르로,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관객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의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 볼게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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