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사온 강아지 옷을 보고
멘붕이 온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정말 강아지 옷이 맞나요?
순간 초대형 달팽이인 줄 ㅎㅎ
보는 순간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겼는데요 ㅋ
댕댕이는 집사들이 왜 웃나
궁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ㅎ
- “갑자기 사라진 아기 고양이 어디 갔나 했더니 따뜻한 라디에이터 붙잡고 있었어요”
- 주방에 간 엄마가 경악하며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갔다가 마주한 상황
- 우리집 강아지가 이런 미소를 짓고 있을때 무슨 사고를 쳤는지 가장 무섭습니다
- “송초코 밥 주고 간다! 또 속지마라”…엄마가 외출하면서 카톡을 남긴 이유
- “니네 둘 집에 가서 보자~!”…자전거 탄 커플 사이에 끼어 얼굴 찌그러진 고양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