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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후배가 김혜수라 전화 한 통에 배우 데뷔하게 됐다는 연예인 배우 박신양은 1996년 드라마 ‘사과꽃 향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박신양은 2019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을 마지막으로 5년간 작품 활동을 하지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박신양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예술적 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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