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웰시코기 곁에서 ‘토닥토닥’ 해주며
자장자장을 해주는 엄마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얼릉 빨리 자야 엄마도
잠시 육아를 멈추고 쉬지 않겠어요 ㅎㅎ
아기가 자는 동안 한쪽에서 털도 고르고
편안히 발라당 뒤집어질텐데요
그래서인지 아기가 잠이 들었는지
확인하려고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네요 ㅋ
결국 아기 웰시코기는 잠이 들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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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자는 11남매 강아지 귀여워서 한 곳에 모아봤어요”
- “정말 믿기지 않겠지만 전부 제가 낳은 햄스터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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