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설거지하느라 아기를 소파에 뒀더니 강아지들이
양쪽 옆으로 따라서 누워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무래도 아기가 혹시라도 떨어지거나 좌우로
쓰러질까봐 걱정이 됐던 모양인데요 ㅎㅎ
그런데 그 중 한 녀석은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는지 이미 꿈나라에 가고 말았네요 ㅋ
그것도 모르고 아기는
마냥 좋아서 웃고 있는데요 ㅎㅎ
이런 모습 정말 행복해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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