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라진 고양이가 어디있나 했더니
뜻박의 장소에서 발견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새벽에 추웠는지
이불 사이서 숨어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간식도 보여주며 나오라고 했는데
절대로 안나오는군요 ㅋㅋ
이젠 그렇게 좋아하던
캣타워도 안 올라가요 ㅋ
- “너무 배가 고파서 울집 고양이랑 함께 ‘오레오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 아기를 잠시 소파에 혼자 뒀더니 위험하다며 강아지들이 양쪽에서 보디가드 해줬어요
- “드디어 울집 아기 고양이에게 작고 귀여운 이빨이 생겼어요”
- “빨리 문 좀 열어줘~”…주인 몰래 눈 쌓인 마당에 나갔다가 너무 추워 멘붕 온 고양이들
- “딸이 어릴때 입은 예쁜 치마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입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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