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 속에도 건강히 출산을
한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할머니께서 평소 강아지를 마당에
키우시는 바람에 밖에서 지내는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최근에 날씨가 너무 추워지자
엄마 개와 새끼들을 방으로 들여보냈는데요
그랬더니 등이 따뜻했는지
이렇게 꿀잠을 자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강아지들에게 입맞춤을 하고 말았어요 ㅋ
- “역대급 한파 시작하자 고양이가 이불 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나봐요”
- “너무 배가 고파서 울집 고양이랑 함께 ‘오레오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 아기를 잠시 소파에 혼자 뒀더니 위험하다며 강아지들이 양쪽에서 보디가드 해줬어요
- “드디어 울집 아기 고양이에게 작고 귀여운 이빨이 생겼어요”
- “빨리 문 좀 열어줘~”…주인 몰래 눈 쌓인 마당에 나갔다가 너무 추워 멘붕 온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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