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꿀잠을 잤다가 뜻밖의
정전기에 당황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평소 약간의 정전기는 경험을 했기에
늘 그랬던 것처럼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요
그런데 오늘따라 유독 온몸이 어마어마하게
털들이 서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엄청난 정전기에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댕댕이인데요 ㅋ
정말 놀랐나봐요
- “역대급 한파에도 산책 하자고 해놓고선 자기만 엄마 품에 쏙 들어갔어요”
- 엄마 몰래 테이블 깨물었다가 현장 들키자 그대로 얼어버린 댕댕이 표정
- 공부잘하는 모범생처럼 보일 줄 알고 강아지에게 안경 씌웠는데 뜻밖의 바보 됐어요
- 집에 들어가자는 엄마 말 안 듣는 강아지 보고 ‘참교육’ 제대로 하는 고양이
- 이제 막 옹알이 터진 아기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주는 ‘천사’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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