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택에 사는 강아지 키우는 집사들이 아침 출근때마다 볼수있는 흔한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아침에 출근할때면 묘한 상황을 볼수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각 집마다 주인 출근하는 모습 보려고

 창가에 강아지들이 모여있는게 아니겠어요 

윗집 옆집 아랫집 하나 할 것 없이 창가에 

귀여운 댕댕이들이 마중을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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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진풍경이 ㅋ

매번 아침 출근시간이 즐겁다는 집사들입니다 ㅋ

• “강아지 어디갔나 했더니 발 매트를 이불 삼아 덮고 꿀잠자고 있어요”
• “제가 지금 그 무시무시한 개물림(?)을 당한 것 같아요”
• 호기심에 집사의 발냄새 ‘킁킁’ 맡았다가 인상 팍 찌푸리며 째려보는 강아지
• 차량 내부 도어 손잡이에 올라가더니 그대로 ‘스르륵’ 잠든 아기 고양이
• 입에 뼈다귀 인형 물고서 엄마한테 “놀아달라” 달려가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