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교실 들어갔다가
질질 끌려나온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평소에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아서인지
고양이가 겁도없이 아무때나 왔다갔다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어느날 결국 선생님한테
목덜미를 잡혀 질질 끌려나오는데요 ㅎㅎㅎ
너무 당당했나요 ㅋ
너 그 귀여움만 믿고 까불었다가
언젠가는 이렇게 될줄 알았다 ㅋㅋ 쌤통이다
- “쫓겨나도 좋아! 딱 한입만~”…고양이가 피자를 보면 벌어지는 일
- “울집 강아지는 차만 타면 바람을 씹어먹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 “울집 강아지 데리고 놀러가는데 공처럼 돌돌 말려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엄마 몰래 생선 구이 할때마다 매번 훔쳐가던 ‘전과자’ 고양이의 최후
- 역대급 한파에 댕댕이들 추울가봐 이불로 감싸줬더니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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