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안 보이던 22기 영숙 여기 있었네!
나솔사계가 현재 큰 화제죠.
당연히 나솔사계에서 화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인물이 있죠.
그건 바로 22기 영숙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방송 분량이 너무 적습니다.
첫날은 너무 피곤하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기도 했고요.
그 후로도 22기 영숙 분량은 거의 실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른 남성 출연진에게도 딱히 관계설정이 전혀 보이질 않고요.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이상한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22기 영숙이 나왔을 때 예상했던 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본인도 어딘지 조심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오히려 이미지가 좋아지는 느낌마저 들죠.
10기 정숙과 10기 영숙 사이에 중재도 잘 하고요.
중간에서 동생으로 잘 행동하는 듯도 하고요.
여기에 22기 영숙은 사실 22기에서도 왕따아니냐는 말도 있었는데요.
22기 광수와 영자 결혼식에도 불참하면서 더욱 그랬죠.
늘 소문은 모르는 사람이 내는 것이고요.
다들 각자 사정이 있어 불참할 수도 있겠죠.
그걸 또 하나씩 다 해명하는 것도 좀 그렇기도 하고요.
그렇게 22기 영숙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했는데요.
최근 22기 영숙 인스타에 들어가니 반가운 사진이 가득하더라고요.
연말을 맞이해 동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듯합니다.
함께 모여 식사하고 사진도 찍은 장면이 있더라고요.
워낙 간만에 보니 무척이나 반갑더라고요.
특히나 영수하고 관계도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
둘이 웃으면서 사진 찍는 걸 보니 좋네요.
아마도 참여할 사람은 전부 참여한 듯해요.
사이좋게 서로 인생네컷 사진도 찍은 걸 보면 말이죠.
참여한 사람은 영수, 정숙, 영식, 순자, 현숙, 상철.
영숙까지 총 7명이 모였나 봐요.
그 중에서도 정숙과 제일 친하가봐요.
둘이 따로 만나 밥먹는 등.
함께 찍은 사진이 제법 있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런걸 보면 영숙은 올곧이 자신이 할 걸 하는 듯합니다.
주변 신경쓰지 않고 말이죠.
그게 오히려 더 멋지다고 할 수 있겠죠.
나는솔로나 나솔사계에 나와 했던 이야기가 다소 부각되었는데요.
그걸 제외하면 또 사회생활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좋은 듯해요.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말이죠.
그래도 울면서까지 영숙을 좋아했던 영수와 관계는 괜히 궁금해지네요.
어쩌면 볼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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