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는 음식은 절대로 강아지에게 주지 않던
엄마가 장난삼아 먹던 떡을 앞에 줘봤는데요
그러더니 댕댕이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는지
이렇게 웃긴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ㅋ
하지만 끝내 떡을 먹지는 못했는데요
아이고! 줄때 덮썩 물어버리지 ㅎㅎ
아쉽게도 엄마가 도로 가져갔다는 후문입니다
댕댕이 좋다 말았넹
- 닭고기 스테이크 만들어 테이블에 올려놨더니 댕댕이가 한입 달라며 웃고 있어요
- “오늘 너무 추워서 5분 잠깐 산책하고 왔는데 콧물이 얼어버렸어요”
- 울집 강아지 착하다고 매일 칭찬했는데 개껌 삥 뜯는 모습보고 충격받았어요
- 강아지가 아이랑 재미있게 잘 놀다가 갑자기 밀어서 넘어뜨린 반전 이유
- 보들보들 촉감이 좋은지 극세사 담요에 올라갔다가 그대로 잠든 삼색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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