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정숙의 리액션 퍼레이드.
현재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이 정숙입니다.
무엇보다 리액션만큼은 24기 중에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리액션을 이렇게 풍부하게 잘 하는 사람도 드물 듯해요.
광수 차를 이미 한 번 타봤다고 정숙은 앞자리를 영자에게 양보하는데요.
지난 번에도 앞자리는 옥순이 탔는데요.
광수를 택하면서도 한 발 떨어져 관찰하길 원하는 걸까요?
역시나 뒷 자리에 앉았어도 정숙은 할 말은 다합니다.
뒤에 앉아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서 말을 하는 듯해요.
광수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인기 많을 것 같다고 말하고요.
광수가 이것저것 준비하자 영자가 완전히 감탄을 하는데요.
사기캐라며 학교 다닐 때도 다 잘했을 것이라고 정숙에게 동의를 구하자.
정숙은 맞아..맞아…하며 호응해주네요.
진짜 적극적으로 영자와 함께 광수를 칭찬하는데요.
이렇게까지 호들갑을 떨며 칭찬할 일인가도 싶네요.
영자가 시작했지만요.
정숙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광수를 칭찬합니다.
이렇게까지 대단한 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칭찬하네요.
광수는 정숙이 첫번째로 나와… 라고 말하자마자.
정숙이 좋았죠..라고 놓치지 않고 말하네요.
정숙도 옥순에 버금갈 정도로 기회는 놓치지 않아요.
광수는 정숙이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하는 모습에 반한 듯해요.
그게 ‘멋지니까’라고 정숙이 한 대답에 더욱이요.
정숙은 그 말을 들으며 아주 흐믓해하네요.
광수가 술을 안 마시는 게 못할 말을 해서 그렇다자 격하게 공감하고요.
뒷담화할 거면 앞담화를 하라고 하자.
소름이라면서 엄청나고 격하게 공감하더라고요.
영자는 옆에서 집중해서 듣는 편이라면요.
정숙은 거의 싱크로율이라는 표현을 할만큼 리액션이 장난 아닙니다.
리액션만큼은 24기 중에 최고가 아닐까하네요.
24기에서 투 탑 중 한 명이라고 할만하죠.
정숙은 옆에 영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돌직구를 날립니다.
자기 어떠냐고 말이죠.
정숙은 불타오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광수가 하는 행동에 맞장구치는데요.
진짜 표정 하나하나가 전부 리액션이 대단해요.
영자가 듣다가 불타고 뭐고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하죠.
정숙은 격하게 공감하면서 표정이 아주 리얼합니다.
광수와 1대1 데이트를 하며 말하는데 가치관이 참 바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고, 없다가도 있는 거다.
사지 멀쩡하면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면서요.
광수가 자기도 공감한다고 말하는데요.
이번에도 정숙의 얼굴 표정과 리액션으로 다 보여줍니다.
정숙은 광수와 대화 후 여러 면에서 맞아서 더 좋아합니다.
이번 나는 솔로 24기에서 정숙 리액션 보는 재미가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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