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때마다 카페트 아래에 앞발을
넣고 빼지 않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너 혹시 발시려워서 그러는거야?
설마 수족냉증??? ㅋㅋ
아니 글쎄 그속이 따뜻한 건
어떻게 알았는지 빼지를 않네요 ㅋ
이럴때보면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귀여워 죽겠단 말이죠 ㅎㅎ
- 꿀잠자는 강아지위해 수건으로 베개 만들고 휴지로 이불 덮어줬어요
- 외출했다가 고양이 간식 없이 빈손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됩니다
- 만약 울집 강아지가 주인보고 이 동작을 따라한다면 ‘천재견’입니다
- “사료 왜 바꾼거야?”…사료 브랜드 바꿨더니 댕댕이가 보인 표정
- “방바닥에 오줌싸서 좀 혼냈더니 세탁실에서 등 돌린채 삐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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