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딸 지켜주겠다던 댕댕이가 폭풍 졸음에 결국 이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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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이를 보자 곁에서 보디가드를 해주겠다며 

곁에 있더니 잠시후 댕댕이가 쏟아지는 

졸음에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같이 자고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따뜻한 방바닥에 쏟아지는 

졸음을 이겨낼수가 없었나 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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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들!

울 아기와 강아지는 자고 있을때가 가장 예쁘답니다 ㅎㅎ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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