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남편한테 옷 좀 입혀달라고
부탁했다가 멘붕이 온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옷을 엉망으로 입혀놨네요 ㅋ
설마 저렇게 해서 나갔다 오라는 것은 아니지?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편이 정말 쓸모없는 순간인데요 ㅋ
남편은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됐을까요 ㅋ
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남편한테 옷 좀 입혀달라고
부탁했다가 멘붕이 온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옷을 엉망으로 입혀놨네요 ㅋ
설마 저렇게 해서 나갔다 오라는 것은 아니지?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편이 정말 쓸모없는 순간인데요 ㅋ
남편은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됐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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