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줄 알고 보자마자
자리를 양보했는데 잠시후 후회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린 손주가 아니라
귀여운 댕댕이가 아니겠어요 ㅎㅎ
어쩜 강아지를 얼마나 똘똘 싸매셨는지 얼굴 못보면
정말 어린 아이처럼 오해하겠는데요 ㅎㅎ
할머니 그 정도는 너무 심하게 옷을 입힌 것 같은데 말이죠
과잉보호에 끝판왕을 본 느낌이네요 ㅋ
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줄 알고 보자마자
자리를 양보했는데 잠시후 후회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린 손주가 아니라
귀여운 댕댕이가 아니겠어요 ㅎㅎ
어쩜 강아지를 얼마나 똘똘 싸매셨는지 얼굴 못보면
정말 어린 아이처럼 오해하겠는데요 ㅎㅎ
할머니 그 정도는 너무 심하게 옷을 입힌 것 같은데 말이죠
과잉보호에 끝판왕을 본 느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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