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부자리 선물 받은 햄스터의 모습 / x_@tibi241
연일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 햄스터가 혹시나 감기 걸리거나 아프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인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햄스터를 위해서 따뜻한 이부자리를 구입해 선물해줬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따뜻한 이부자리 선물 받은 햄스터의 모습 / x_@tibi241
사연은 이렇습니다. 햄스터를 키우는 집사는 추운 겨울 온몸을 벌벌 떨지도 모를 햄스터를 위해 따뜻한 이부자리를 구입해 선물해줬죠.
그러자 햄스터는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는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따뜻해서 무척 마음에 든 모양이었습니다.
따뜻한 이부자리 선물 받은 햄스터의 모습 / x_@tibi241
한참 동안 이불 속에 있던 햄스터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잠들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추운 날씨 때문에 햄스터가 감기 걸릴까봐 걱정돼 손수 이부자리를 선물해준 집사. 이것이 진정한 집사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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