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산책 중 댕댕이한테 ‘집에 가자’고 했다가 10분째 설득 중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괜히 산책 중에 집에 가자고 말했다가 떼를 쓰는 

바람에 난처한 상황에 놓인 주인이 있는데요 ㅋ

몰래 집앞까지 갈걸 그랬나 후회가 막심이라네요 ㅋ 

결국 길에서 주저앉은 녀석을 한참을 설득해 

겨우 움직이게 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나 다를까 다시 산책하자고 꼬셨던 모양입니다

그리고는 결국 몰래 집까지 들어갔다는 후문이네요 ㅋ

• “댕댕이랑 식빵 하나만 있으면 1시간 내내 웃을수 있어요”
• 시골 할머니집서 댕댕이들한테 ‘밥 먹자’ 하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 꿀잠자는 댕댕이들에게 ‘밥 먹자’ 했더니 순간 벌어진 일
• 고양이가 잠든 사이 머리 위에 하트 모양 액세서리 올렸더니 실제 생긴 일
• 너무 추웠는지 침대 위에서 서로 꼭 달라붙어서 온기 나누는 중인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