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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불빛 아래서 꿀잠을 자고있는 강아지 보고
엄마가 귀여운 행동을 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 큰 귀로
눈을 살짝 덮어주는게 아니겠어요 ㅋ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웃기지만 정말 예상지 못한
엄마 행동에 온 가족이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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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보통 아빠가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ㅋ
엄마와 댕댕이가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한참동안 웃음바다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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