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가 이상하게 저는 어긋납니다.
2월에 주식 시장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저는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주계좌는 주루륵 흘러내렸습니다.
2.
자주 사고팔고 하는 계좌가 아니라 그런 듯합니다.
한국 주가 지수와 별로 연동되지 않더라고요.
워낙 보유 기업이 몇 개 없어 그렇기도 하고요.
자신의 길을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3.
그 외에는 현재 2개의 계좌를 테스트 중입니다.
하나는 오전에 나름 데이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손실이 나더라도 해보고 있는데요.
4.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요.
다양한 실험을 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20%거든요.
10만 원 갖고 하고 있으니 2만 원을 손실 봤습니다.
5.
또 다른 것도 10만 원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건 나름 스윙으로 종가베팅으로 합니다.
매도를 다음날 하거나 몇 주 정도 예상하고 하는데요.
이건 현재 손해와 수익이 막상막하네요.
6.
딱히 뭐라고 하기는 힘든 정도입니다.
해당 기업의 테마를 보고 진입하는 건데요.
그나마 이건 좀 더 낙관적이긴 합니다.
어제와 그제처럼 안 좋은 시장에서도 플러스였거든요.
7.
2월에 제일 좋았던 건 역시나 블로그였습니다.
압도적인 수익이었거든요.
700만 원대 수익을 벌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하면서도 2번째에 해당 할 정도로 높았습니다.
8.
천 만원을 목표로 하는데요.
언제 될련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부동산 전세는 나가질 않고 있고요.
가장 많은 자본이 투입되었는데요.
9.
어서 빨리 나가야 돈이 회수되는데요.
아직까지는 낮춰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2월이 워낙 추워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요.
내놓자마자 계약직전까지 가긴 했는데요.
10.
그건 제가 거절했더니 오래 걸리네요.
3월에는 전부 다 상승했으면 하네요.
주식 실험은 좀 더 잘 되고요.
부동산 세 놓은 것은 드디어 계약되고요.
블로그는 1000만 원 치고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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