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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아들을 깨우려 방에 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들 녀석은
벌써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있었다네요
그런데 아들과 달리 침대에서 느긋하게 늦잠을 자는
존재는 다름 아닌 우리집 댕댕이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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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녀석들 아들은 방바닥에서 자고
강아지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네요 ㅎ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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