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엄마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려 잔뜩 혼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 다음 산책을 나왔더니 잠시 쉬는 시간에
이러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화난 엄마 표정을 보고 잔뜩 쫄아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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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반성을 하는 걸까요?
어쨌든 괜히 기분 좋게 나온 산책에서 미안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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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엄마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려 잔뜩 혼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 다음 산책을 나왔더니 잠시 쉬는 시간에
이러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화난 엄마 표정을 보고 잔뜩 쫄아있던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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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반성을 하는 걸까요?
어쨌든 괜히 기분 좋게 나온 산책에서 미안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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