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용 의자에 앉아 오물조물 입 움직이며 간식 먹방하는 ‘귀요미’ 친칠라

자기 의자에 앉아서 먹방하는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 / x_@omochinchilla

많고 많은 곳 중에서 자기 전용 의자를 찰떡 같이 알아보고 그 안에 앉아서 작은 입으로 열심히 오물조물하는 친칠라가 있습니다.

친칠라는 무엇을 먹길래 이토록 열심히 입을 오물조물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그건 바로 집사가 챙겨준 간식을 먹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자기 의자에 앉아서 먹방하는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 / x_@omochinchilla

사연은 이렇습니다. 친칠라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집사가 만들어준 자기 전용 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간식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공개된 영상 속에서 친칠라는 누가 봐도 찰떡 같이 잘 어울리는 전용 의자에 쏙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자기 의자에 앉아서 먹방하는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 / x_@omochinchilla

잠시후 집사가 간식을 챙겨서 내밀어주자 친칠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열심히 먹기 시작했는데요.

집사가 챙겨준 간식이 얼마나 맛있었으면 친칠라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먹방을 이어나가는 것일까요.

자기 의자에 앉아서 먹방하는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 / x_@omochinchilla

보면 볼수록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칠라의 모습이 아닌가요. 생각지도 못한 친칠라의 귀여운 모습은 집사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 너한테 반했나”, “친칠라에게 이런 매력이 있다니”, “보면 볼수록 심장 아픔”, “친칠라 때문에 오늘도 행복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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