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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중에 잠시 자리 비웠다가
너무 귀여운 순간을 맞이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가 흠뻑
젖은채로 웃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보통 개들은 목욕을 싫어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던지 시무룩한 표정으로 하고 있는데
울집 강아지는 물을 너무 좋아해서 목욕할때마다
주인 기분을 무지 좋게 해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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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더니 마치 왜 이렇게 늦었냐면 빨리 목욕하자고
재촉하는 듯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데요
아궁! 너무 귀여워요 ㅋ
강아지 목욕 누가 힘들다고 하던가요 ㅋㅋ
울집은 너무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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