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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으로 유혹을 해도 강아지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보이지가 않았는데요
걱정됐던 주인은 녀석이 어디있는지 집안을 돌아다니며
찾았는데 글쎄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았겠어요 ㅋㅋ
알고보니 녀석이 문틈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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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얼굴을 바닥에 파묻고 엎드려서 말이죠 ㅋㅋ
딱 봐도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의외로
코도 골면서 잘 자고 있었는데요 ㅋㅋ
아마 자고 일어나면 양쪽 앞발이
피가 안통해서 엄청 혼났을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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