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댕댕이 목욕시켜서 데리고 나가지말랬는데 잠시후 아빠가 보내 온 사진

댕댕이 목욕 시켜서 절대로 밖에 데리고 나가지

 말라는 엄마의 신신당부에도 또 아빠가 

못된 짓을 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집에서 나올때 몰래몰래 종이백에

 댕댕이를 담아서 나왔던 모양이네요

잠시후 엄마 카톡으로 보내 온 

사진에 잔뜩 화가 나셨는데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대신 아빠가 산책 시키고 책임지고 

발 깨끗히 씻기고 들여보내겠다고 약속을 하셨네요 ㅋㅋ

그리고 다음 목욕은 아빠가 시킨다는 약속도 함께요 ㅋ

아무래도 또 친구분들한테 

댕댕이 자랑하려고 데려간 모양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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