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한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단위로 본다면 거의 비슷합니다.
매일 오전에 주식 단타를 합니다.
요 며칠은 그 마저도 하질 못했네요.
2.
단타보다 좀 더 큰 돈이 들어가야 하니까.
거기 신경쓰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나름 수익을 내긴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좀 더 집중하게 되었고요.
3.
그걸 또 하나씩 전부 쓰기도 뭐하고.
그거 말고는 현재 특별한 것도 없고.
쓸까 말까하고 고민하다보니.
결국에는 에세이를 못 쓰게 되더라고요.
4.
리뷰를 쓰는 시간.
오후에는 러닝을 하러 가고.
저녁에는 운동하러 가고.
그런 식으로 하루를 보내니까요.
5.
오늘같이 영화를 볼이 있다면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옵니다.
영화 본 후에 영화리뷰를 또 쓰니까요.
그걸 굳이 또 에세이로 쓸 필요는 없고.
6.
평일 기준으로 한다면요.
가장 많은 생각하는 건.
최근에는 주식 관련이네요.
뭔가 행동하는 것도 주식 관련이고요.
7.
관련되어 뭘 쓰기는 애매하고요.
가감없이 예전에는 쓴 편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겠죠.
나름 잡블로그라고 할 수 있는데요.
8.
워낙 버라이어티하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쓰죠.
그게 제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고요.
그런 이유로 제 블로그를 보고 신기하다고도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블로그 하는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니까요.
9.
그렇다고 블로그를 키우고 싶다면요.
저처럼 하는 건 그다지 좋은 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블로그를 키운 후에는 모르겠만요.
저는 이런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한 게 어느 덧 10년이 넘었으니까.
10.
단순한 하루 하루가 매일 이어지네요.
일본 여행위해 숙소 알아보긴 하는데 귀찮고. ㅋ
부산이나 지방에 1박 정도를 가 볼까 하는데 마음만 있고.
이런 상황에서 돈만 벌면 되긴 하죠.
다행히 돈은 좀 벌고 있으니 그나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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