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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함께 자랐던 강아지가
어느새 10남매를 출산한 엄마가 되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걱정이 됐는지 딸 아이가 새벽마다
일어나서 강아지를 보러 가는게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딸이 사라져서 깜짝 놀랐는데 강아지 집에
설치해놓은 펫캠으로 그 원인을 알게 됐던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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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착하다 마음도 따뜻하고
아기 강아지들 젖만 먹이고 잘 놀지
못하는 엄마 개가 무척이나 걱정이 됐던 모양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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