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와 아기 댕댕이가 낮잠을 자는데
순간 웃음이 빵 터지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니 글쎄 옛말에 씨 도둑은 못한다더니 ㅎㅎㅎ
그 말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할수 있겠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쏙 빼닮았는지 발라당 뒤집어져
꿀잠을 자는데 그것도 엄마 배 위에서 말이죠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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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댕댕이가 낮잠을 자는데
순간 웃음이 빵 터지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니 글쎄 옛말에 씨 도둑은 못한다더니 ㅎㅎㅎ
그 말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할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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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쏙 빼닮았는지 발라당 뒤집어져
꿀잠을 자는데 그것도 엄마 배 위에서 말이죠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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