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마치고 집에 와선 침대에 풀썩.
눈은 감기고 꼼짝도 못하겠는데
마음은 이미 유럽행 비행기 탑승 완료.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이 말,
혹시 당신 마음속에서도 되뇌이고 있진 않나요?
📘 쉐하메이트 이희진 님이 드디어 첫 책을 냈습니다.
제목부터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지금, YES24, 교보, 알라딘에서 예약판매 중이에요!
- 저자
- 이희진
- 출판
- 모아북스
- 발매
- 미등록
✈️ 23년간회사는 다녔고, 여행도 꾸준히 했다
23년간 한 회사를 다닌 ‘진짜 직장인’이 300개 도시를 혼자 여행했다는 말, 믿기시나요? 아나운서에서 은행원으로, 프리랜서에서 워커홀릭으로, 그 긴 커리어의 틈틈이 그는 늘 떠났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에요.
출장도, 휴가도 아닌 ‘진짜 나를 위한 여행’
그 속에서 마주친 낯선 도시들, 그리고 그 안에서 비로소 들여다본 익숙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다 보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이스탄불
“오늘의 시련은 내일의 희망이다” – 마테라
“기대와 현실의 거리를 좁히는 법” – 룩셈부르크
“내가 혼자 떠나는 이유” – 미코노스
장소 하나하나가 에세이로 녹아들며, 읽는 사람 각자의 인생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책장을 덮는 순간,비행기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회사를 다니며 “나를 위한 시간”이 간절한 분, 짧게라도, 가볍게라도 ‘떠남’이 필요한 분, 인생의 전환점에서 잠깐 숨 고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출간일: 2025년 5월 15일
💳 예약 구매: YES24, 교보 알라딘 예약 중
- 저자
- 이희진
- 출판
- 모아북스
- 발매
- 미등록
일만 하다 끝나긴 싫었기에, 그래도… 여행은 꼭 가야만 했던 이야기.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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