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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도착하자마자 귀여운 댕댕이들이 보고 싶었던
아이들이 뜻밖의 모습에 너무 귀엽다고 난리가 났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이들이 무서웠는지 아님
부끄러웠는지 후다닥 어디론가 숨어버린 강아지들!
그런데 요녀석들이 무슨 닭도 아니고
머리만 숨고 몸통은 그대로 밖에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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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황당한 것은 세마리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한 것이 너무 웃겼다는데요 ㅋㅋ
멍충미가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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