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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울 강아지 벌써 ‘바캉스’ 갔다고 사진 보내줬어요”

애니멀플래닛 조회수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날씨가 너무 더웠나요 ㅎㅎ 

아직 여름 휴가 시즌도 안왔는데 

벌써 바캉스를 갔다고 할머니께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알고보니 댕댕이가 너무 더웠는지 

고무 대야에 받아놓은 물속에 풍덩 빠져 있지 않겠어요 ㅋ

시원한 물에서 반신욕을 즐기는 중이라는데요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그 뒤로 할머니한테 댕댕이 혼났음 ㅋ

저거 배추 씻으려고 받아놓은 물이라고 하심 ㅋㅋ

물세 많이 나온다고 잔소리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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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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