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최소 5000만 원도 모으지 못했다고 놀림받는 중!
25실에 취업해서 2년 동안 2200만 원 모았다고 합니다.
27살이면 1억도 흔하고 5000만 원도 최소 모은다고.
집이 어려워 20대 초중반에는 매월 100만 원씩 도와줬고요.
놀림받으니 이 정도 금액으로는 인생 망한거냐고 묻네요.
인생 망한다는 표현부터 하지 마라.
말이 씨가 되고 결과가 된다.
기회가 있다고 마음먹고 해도 힘든데 아직 어린 나이니 그런 말 쓰지 말라고.
96년 생인데 4천모아 결혼했다고 합니다.
1억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은 어려운 금액이라고.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처럼 모으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본인 형편에 맞게 생활 방식으로 살면 된다.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건 안디ㅏ.
20대에 많이 벌고 모으는 것도 쉽지 않으니 경험과 스펙에 투자하기를.
늦게 취업했으니 모은 돈이 5천도 없는 거라고.
곧 30대인데 정신차려야 한다고.
부모 탓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2년 안 되는 기간에 집에 100만원씩 주면서 2200 모았으니 잘했하고.
그 나이에 2200 못 모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열심히 모으고 재테크 배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면 된다고.
돈 많이 모으지 못했다고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집이 잘살아 번 돈 전액 다 저축도 하지만 흔하지 않다.
비교하면 끝이 없으니 본인 삶에 집중하며 살라고 합니다.
얼마 모았는지 공개하지 말라고.
그거 궁금해하며 묻고 놀리는 사람이 제대로 된 놈이 아니라고.
그냥 최근 잘나가는 주식에 묻었는데 올라 기쁘다고 말하라고.
같은 99년생인데 월세 50~60내고 학자금 갚았다고 합니다.
이제 겨우 1000만 원 모았는데 아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점점 월급 늘고 더 모일텐데 그걸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른데 이걸 갖고 망했다고 하지 마라.
학자금도 못 갚고 여전히 마이너스인 사람은?
얼마 모았는지보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몇 살에 얼마 모아야 하는지는 누가 정한건지.
길게 보고 꾸준히 모으면 될 거라고.
주변 이야기에 조바심내지 말고 꾸준히 모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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