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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아기를 정성껏 돌보는 남편이 있는데요 ㅎㅎ
아내가 잠시 고양이랑 아기를 남편에게 맡겼는데
글쎄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ㅋㅋ
아기가 젖병을 먹고 있으니 고양이도 곁에서
계속 징징댔던 모양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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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집안일을 너무 잘 도와주던 남편!
이렇게 육아와 애완동물까지 스윗하게 잘 돌봐주니
아내에게는 결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최고의 순간이 아닐수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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