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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시는 엄마에게 댕댕이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가 뜻밖에 사진에 그만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은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귀여운 녀석이 수박 모자를 하고는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사람처럼 발라당 뒤집어져서 잠을 자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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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심장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는데요
댕댕이 사진을 보니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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