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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보는 사이 꾸준히
동생을 괴롭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하루는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데
요녀석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ㅋㅋ
개춘기가 시작되서 그런지 부쩍 동생도 괴롭히고
말썽 피우고 혼나는 중에도 전혀 밀리는
기색없이 당당하게 엄마와 눈을 마주치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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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ㅋㅋ
아이고! 이젠 거친 반항아가 되었군요 ㅋㅋ
사고 많이 칠듯 …무사히 넘어가시길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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