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물
산책을 끝내고 돌아온 강아지가 갑자기 아프다며
울부짖어 당황한 주인!
이곳저곳 살펴봐도 상처를 발견하지 못한
주인은 곧장 동물병원으로 향했는데요
병원에서도 녀석이 아파하는 곳을 쉽게 찾아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반려견 울음소리는 커지는데요
그런데 그때 녀석의 발 밑에서 뜻밖의 정체를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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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자꾸 앞발을 살피길래 혹시나
가시나 박혀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알고보니 흉직하게 생긴 진드기!
녀석이 얼마나 아팠는지 울음소리가 너무 가슴아팠는데요
저렇게 작은 진드기가 강아지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지 견주도 처음 알았네요
산책할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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