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7/CP-2024-0091/image-b6a35346-1488-4c87-a728-e028423bb58e.jpeg)
발레리나 출신 안무가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더 큰거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엄지온 양이 벽에 기대 서서 키를 재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현재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었지만 180cm에 육박하는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윤혜진은 각종 방송을 통해 딸의 키가 175cm라고 밝힌 바 있다.
엄지온 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며 예술중학교 진학을 목표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딸과의 특별한 유대감이 느껴지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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