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8년생 특집으로 대박 재미있고 흥미로울 듯!
나솔사계가 이번에는 88년생 특직으로 짝짓기를 합니다.
전부 88년생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88년생이 대부분이고요.
출연진이 옥순이나 순자가 대부분인 것도 흥미로운데요.
출연진이 진짜로 빵빵합니다.
나는 솔로보다 나솔사계가 오히려 더 흥미롭고 재미있을 듯한데요.
누가 출연했는지 한 명씩 알아볼께요.
직전 기수인 26기 순자가 찾아왔습니다.
첼리스트로 영호에게 직진했지만 잘 안 되었죠.
이번에는 열심히 한다면서 남자면 된다고 말하네요.
25기 옥순은 플로티스트로 인기가 제법 많았는데요.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를 붙였다고 하는데 비 와서 그만..
영호와 광수를 몇 번 만났는데 잘 안 되었다고 하네요.
깨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24기 옥순도 나왔는데 최근 지볶행에도 출연하고 있죠.
레전드이자 여왕의 귀환이라는 표현을 MC들이 할 정도네요.
플러팅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데요.
지난 몇 달 무려 3개 프로를 연달이 출연하네요.
이번에는 여러 사람이 아닌 소수를 깊게 알아간다고 하고요.
88년생이라 더 간절하다고 하네요.
23기 옥순은 단발머리로 변신해서 왔더라고요.
나는솔로에서 광수에게 전담마크 당해 아무 것도 못했었죠.
너무 힘들어 연애세포마저 죽었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나왔다고 하네요.
23기 순자는 첼리스트였죠.
영철과 나솔 이후 몇 번 만났는데 이별했다고 하네요.
진짜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 나솔사계에 나왔다고.
11기 영숙은 주방 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일을 하는데요.
상철과 현커가 되었지만 거리 등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졌다고 하네요.
이제는 현실적인 걸 고려해서 내년에 결혼하겠다고 말하네요.
지난 번 나솔사계도 여성 출연진이 난리였는데요.
이번 나솔사계 여성 출연진이 지난 번보다 더 에이스같네요.
너무 기대되는 이번 88년생 특집 나솔사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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