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8/CP-2024-0091/image-de349cd7-606b-4e52-830e-b5554d2e0b8a.jpeg)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6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번 특집에서는 화끈한 먹방만큼 화끈한 입담도 폭발한다.
특히 박세리는 골프 선수 시절 끊임없이 연애했다고 고백해 관심이 모인다.
박세리는 연애를 쉰 적이 없고 전 연인과 손까지 잡고 다녀 열애설이 날 것으로 생각했으나, 오히려 언론에서 기사화하지 않고 지켜줬다고 전한다.
또 박세리는 과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세계 20대 재벌 2세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다.
박세리는 상대가 먼저 고백해 만남을 시작했다며 덕분에 영어가 빨리 늘었다고 쿨하게 털어놓아 흥미를 유발한다.
보다 자세한 박세리의 연애 비화는 오늘(6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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