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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불 속, 폭신한 생선 베개 하나.
그것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이 작은 고양이는,
눈꺼풀이 무겁다 못해 금세 툭 떨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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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이불 속에서 코까지 쏙 넣고,
생선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꿈나라 급행열차’에 올라탄 녀석.
아마 꿈속에서는 커다란 바닷속을 유영하며
진짜 생선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는 사람 마음마저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세상 가장 평화로운 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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